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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진·JCR, 급성 뇌경색 재생의료제품 임상 실시'JTR-161' 발치부위 이용해 골수보다 세포채취시 침습성 낮아

2021년 1/2상 임상 종료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테진과 JCR파마는 급성기 뇌경색의 재생의료제품으로 공동개발 중인 'JTR-161'의 1/2상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급성기 뇌경색환자를 대상으로 정맥내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일상적인 동작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상 임상시험은 2021년 종료될 예정이다.

JTR-161은 사람이 발치한 부위로부터 분리한 사람치아 유래 줄기세포를 원재료로 하는 재생의료제품으로 개발됐다. 발치부위를 이용함에 따라 골수 등에 비해 세포채취시 침습성이 낮다. 염증억제, 장기보호·재생촉진 등 효과가 기대되고 거부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CR은 지난 2017년 7월 테진과 일본에서 급성기 뇌경색을 적응증으로 JTR-161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계약 및 실시를 허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테진그룹은 뇌신경분야 및 재생의료를 주력분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계약을 체결하고테진·JCR, 급성 뇌경색 재생의료제품 임상 실시 공동개발을 추진해 왔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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