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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망막질환 유전자 치료제 제휴색맹, XLRP 등 IRD에 R&D 협력

메리지티엑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J&J가 메리지티엑스와 유전 망막질환(IRD)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J&J는 CNGB3 및 CNGA3 변이에 의한 색맹 치료제와 X-연관 망막색소변성증(XLRP) 치료제의 임상 개발에 협력하고 세계 판권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J&J는 선금으로 현금 1억달러를 주고 향후 개발, 판매 성과에 따라 최대 3억4000만달러의 마일스톤과 연매출의 20%의 로열티를 주기로 약속했다. 또한 이와 관련된 모든 개발 및 판매 비용도 J&J이 댄다.

 아울러 J&J는 다른 전임상 IRD 유전자 치료제 후보들에 대해서도 연구.개발에 합력하며 그 비용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며 라이선스 옵션권을 얻기로 했다.

 이와 함께 J&J는 아데노-연관 바이러스(AAV) 제조 기술 연구에도 협력하며 그 비용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J&J는 작년 말에도 메리지티엑스와 리보스위치 기술에 의한 조절 가능 유전자 치료제 연구 제휴를 맺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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