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멘소래담의 아크네스(Acnes) 의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폼클렌저’가 ‘골든걸 뷰티 어워드’에서 클렌징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크네스의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폼클렌저’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을 더하는 촉촉한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이번 ‘2018~2019 골든걸 뷰티 어워드’에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클렌징폼 부문 단독 1위에 선정됐다.

특히 특정 연령에서만 1위 제품을 선정하거나 공동 수상이 있는 타 부문과 달리, 클렌징폼 부문에서 단독 1위를 수상해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폼클렌저’가 모든 연령에게 만족도 높은 제품임을 입증했다.

‘골든걸 뷰티 어워드’ 1위를 수상한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폼클렌저’는 뛰어난 세정력과 당김 없는 사용감이 특징인 약산성 폼클렌저다.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이 부드러운 딥클렌징을 도와주며 프로폴리스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판테놀 성분은 피부 진정 효과 및 수분감을 선사해 세안 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크네스 마케팅 담당자는 “‘더마 릴리프 모이스처 폼클렌저’는 당김없이 촉촉하면서도, 건강한 피부와 동일한 pH인 약산성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게 추천하는 클렌저이다”라며 “순한 성분, 뛰어난 노폐물 제거력, 촉촉한 사용감으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1위 클렌징 제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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