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2019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2019 스프링 컬렉션은 무지개 색에서 영감을 받아 희망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컬러의 힘(THE POWER OF COLOR)’을 지방시 뷰티만의 다채로운 쉐이드의 조화로 담아냈다.

지방시 뷰티는 이번 2019 SS 시즌 컬러 조합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총 5종의 다양한 메이크업 라인으로, ‘르 루즈’와 ‘멀티 루즈 퍼펙토’, ‘프리즘 블러쉬’, ‘듀얼 라이너’, ‘르 베르니스’ 등을 선보인다.

지방시 뷰티 담당자는 “2019 스프링 컬렉션은 지방시만의 아이코닉한 감성을 담아내 세련되고 다채로운 색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시즌에도 트렌디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제품들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봄 메이크업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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