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의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배우 박민영이 전격 발탁됐다.

DPC는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으로 불리는 박민영을 2019년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박민영과 함께 DPC의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알릴 계획이다.

박민영은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고품격 스킨케어에 도움을 주는 DPC의 뷰티 디바이스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DPC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박민영의 이미지가 잘 매칭되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며 “박민영은 건강한 피부 뿐만 아니라 세련된 아름다움과 패셔니스타로서 여성 고객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는 배우인만큼 DPC가 전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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