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세일즈기획팀이 직접 전하는 제약 CRM 솔루션 구축 노하우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선도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 세일즈기획팀은 최근 선진화된 제약 CRM SFE 솔루션을 제안하는 ‘왜? 성공한 제약 CRM은 없을까?’ 책자를 출간했다.
이 책은 국내외 제약사 및 헬스케어분야에서 사용하는 다수의 솔루션을 다년간 기획하고 제안하며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리돼 있다.
유비케어 세일즈기획팀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국내외 제약사의 CRM 사용 현황을 보면 60% 이상이 CRM솔루션을 사용하고 있고, 80% 이상이 CRM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와 인터뷰를 해 보면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다.
이번 책자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CRM의 역사부터 CRM SFE를 사용하거나 시작함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주로 이슈가 되는 GPS 기능이나 Call Data 분석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언급되어 있다.
더 나아가 차세대 CRM SFE를 위한 All in One SFE 시스템을 소개한다. 회사와 영업사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솔루션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작업을 시스템화한 사례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그리고 지출보고시스템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3장 SFE 어디까지 써 봤니?’에서는 현재 제약사에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자주 진행 하는 캠페인 활동을 시스템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성공적인 영업을 위한 스케줄 관리방법, CRM을 통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소개를 통해 SFE 솔루션 사용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2018년 시행으로 많은 화두가 되었던 경제적이익에 대한 지출보고 내역을 시스템화한 내용 등을 다루며 고도화되고 선진화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한다.
필진은 그 동안 겪은 수많은 시행 착오와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들을 풀어내었다. CRM 도입을 미루고 있거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감을 잡기 어려운 제약사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진심을 담았다고 한다.
한편 이번 책자는 최근 개편을 통해 각 솔루션별 소개는 물론, 제안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한 유비케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