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대열)의 유소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에이토솔루션’이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인 비타민D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D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

에이토솔루션의 ‘비타민D 젤리 스틱’은 하루 한 포 섭취 시 식약처 하루 권장량의 250%(1000IU)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세계 최고의 청정 국가인 스위스산 비타민D를 사용했으며, 비타민D 중에서도 활성이 높고 흡수가 빠르며 체내 합성 성분과 동일한 동물성 D3를 함유했다.

비타민D 외에도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영양성분인 아연을 기능성 원료로 추가하고, 칼슘, 자일리톨 등을 부원료로 함유해 뼈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준다.

‘비타민D 젤리 스틱’은 가루 날림으로 먹기 불편한 분말이나 삼키기 부담스러운 캡슐 형태가 아닌,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오렌지맛 스틱 젤리 형태로 만들어져 간식처럼 쉽게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포 단위로 낱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D를 충전할 수 있다. 합성향료, 합성감미료, 보존료, 인공색소의 4가지 첨가물과 일본산 원료를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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