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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경쟁제품보다 한발 앞서간다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병용요법 적응증 확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치열한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한국MSD 키트루다가 타 경쟁제품보다 한발 앞서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지난 12월 27일 PD-L1 발현율에 관계없이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 및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페메트렉시드와 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라틴을 포함한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에서도(KEYNOTE-189) 전체 생존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을 추가로 확인해 환자들의 생존 기대치를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키트루다는 국내에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단독•병용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면역항암제다.

이번 승인은 사망 위험을 절반 가량 감소시키며,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확인한 키트루다의 임상연구 KEYNOTE-189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키트루다는 무진행 생존기간과 전체 반응률도 크게 개선시켰다. 키트루다 병용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8.8개월(95% CI, 7.6-9.2)로, 항암화학요법 투여군(4.9개월, 95% CI, 4.7-5.5)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시켰고 전체 반응률은 47.6%(95% CI, 42.6-52.5)으로 항암화학요법 단독 투여군의 반응률인 18.9%(95% CI, 13.8-25)에 비해 약 2.5배 높게 나타났다.

한국 MSD 항암제사업부 최재연 전무는 “키트루다는 폐암의 1차 치료 영역에서 면역항암제 중 유일하게 단독•병용요법으로 모두 허가 받은 면역항암제로 독보적인 임상 결과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적응증 확대로 더 많은 폐암 환자들의 장기 생존이 가능해지길 희망한다”며 "키트루다는 현재도 30여개 암종에서 800여개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더 나은 치료 옵션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암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넓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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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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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풍호 2019-03-09 07:52:04

    현재위암투병
    복막전이
    ㅣ차.2차.3차 항암치료후
    키투루다 주사치료
    2015년복개수술
    부작용적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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