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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직원 부적정 근무로 ‘경고’감사결과 출장 중 다수의 출근기록 부재…출장 다녀온 후에도 사무실 복귀 없어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영찬) 소속 직원이 출장 후 오송역에 도착했음에도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는 등 직장 이탈의 부적정 근무를 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복지부 감사관은 진흥원 A팀의 팀장으로 근무 중인 B씨의 근무행태를 확인한 결과, 2017년 2월 서울출장으로 오송역에서 12시에 출발한 경우, 당일 출발 전까지 출근기록(출퇴근 태그 및 컴퓨터-ON)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씨는 2018년 3월 서울출장으로 오송역에 14시경 도착했음에도, 사무실에 복귀하지 않는 등 2016년도부터 2018년도 8월말까지 총 288회의 출장 기록 중 20여회의 사례에서 사무실에 복귀했다는 출퇴근 태그나 컴퓨터-ON 기록이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감사결과 드러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복무규정 제11조 직장 이탈금지 조항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또는 소속 상사의 승인 없이 직장을 이탈해서는 안된다.

이 같은 감사결과에 따라 복지부는 진흥원장에게 근무현황이 부적정한 B팀장이 엄중 경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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