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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콘쥬란', 신의료기술 인정슬관절 골관절염 대상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주사…히알루론산과 기능 개선 유사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관절강 주사 의료기기 ‘콘쥬란’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개정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다.

 ‘콘쥬란’의 사용대상은 슬관절 골관절염(Kellgren-Lawrence grade I, II, III) 환자로 슬관절강 내 주사바늘을 삽입, 관절액 누출을 확인한 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복지부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가 심각한 합병증이 보고되지 않고, 시술 관련 합병증은 모두 경미한 수준으로 안전성이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복지부에 따르면 기존기술(히알루론산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과 비교 시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에 유사한 정도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에 개정된 고시를 통해 ‘콘쥬란’과 함께 ‘질편모충 항원 검사 [일반면역검사]’, ‘이명 장애 척도 검사’도 함께 신의료기술로 인정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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