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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요병원,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와 MOU의료인력과 앰블런스 등 지원 - 선수촌 메디컬센터 24시간 운영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전남지역 주요병원들이 광주수영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시민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수영대회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이용섭 광주시장(조직위 위원장), 이삼용 광주전남병원회장(전남대병원장)

이날 협약식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록한 조직위 관계자들과 이삼용 광주전남병원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병원장이 참석해 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광주보훈병원 등 광주지역 22개 병원과 여수·순천지역 성가롤로병원 등 3개 병원 등 25개 의료기관과 의료단체장 3명이 참여한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촌,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19개 대회 시설에서 의사, 간호사 등 150여명의 의료 인력과 앰블런스 및 의료기기 등을 지원한다.

대회기간 동안 운영되는 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병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환자 이송과 대량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에 대응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 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각각 열린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한 대회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협조가 필수조건이다”며 “2015년 메르스 위기속에서도 지역 의료진들의 협력 속에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또한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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