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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니언, 초음파 진단기 ‘미니소노’ 사전 판매160g 탐촉자 압축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편이성 높아, 공간 제약 없는 사용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일진그룹의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은 2019년 신제품 ‘미니소노(minisono)’ 국내 판매를 앞두고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초음파 진단기기 '미니소노'

미니소노는 대형 초음파 진단기의 모든 기능을 무게 160g 탐촉자에 압축한 초소형 초음파 진단기이다. 탐촉자는 환자 몸에 초음파를 보내고, 반사된 초음파를 영상화해 인체 내부를 측정하는 기기다.

윈도우 10이 탑재된 태블릿 PC에 USB로 연결해 고해상도의 초음파 진단 영상을 볼 수 있다. 초음파 이미지의 화질이 일반적인 초음파 진단기 이상으로 뛰어나 다양한 의료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쉬워 입원실, 응급실, 수술실은 물론 의원, 방문 진료, 의료 교육 기관, 병원선, 재난 현장 등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알피니언은 100대의 수량의 미니소노를 한정 판매하고, 이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의료기기전시회 아랍헬스 2019 (Arab Health 2019)에서 미니소노를 선보인다. 중동 지역 현지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국내 제품 수출 극대화를 계획하고 있다.

최영춘 알피니언 대표는 "미니소노는 공간의 제약 없이 환자 가까이에서 충분히 소통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현재 국내 KFDA와 유럽 CE, 미국 FDA 인증을 마쳤고, 캐나다, 대만 등 추가 글로벌 인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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