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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품절 연말에 이어 연초에도 '진행형'한국MSD·한국AZ·유씨비제약 등 본사 수급에 문제…1월중 공급 가능 여부 촉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MSD,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제약사들의 품절이 연말에 이어 연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MSD, 아스트라제네카, 유씨비제약 등이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자사 제품 품절 공문을 발송했다.

유씨비제약은 유시락스 시럽이 프랑스에 있는 유씨비제약 위탁 제조사에 의해 생산 후 국내로 수입되고 있으나 현재 위탁제조사의 사정으로 제품 출하가 일시 중단중이라고 밝혔다.

유씨비제약은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해결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금주 이후 제품 품절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제품 공급 재개 일정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마케인헤비주사 20mg/5A에 대한 품절 공문을 발송하고 재공급 일정은 오는 14일 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마케인헤비주사 20mg/5A 품절 원인으로 본사 수급 불균형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아스트라제네카는 1월초순경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보다 늦어졌다.

한국MSD는 자사 파킨슨병 치료제인 시네메트씨알정 100T , 30T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한시적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공급 일정은 1월 중순경으로 예상했다.

한국MSD 시네메트씨알정 공급이 지연되는 동안 환자들이 다른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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