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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 매년 두자리 성장 새로운 역사 창출직원간 팀워크와 제품의 효능으로 매년 두자리 성장세 보여
환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황반변성 환자들 더 나은 삶 위해 노력 
바이엘코리아 아일리아 팀은 탄탄한 팀 워크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일리아는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서 해를 거듭 할수록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의약품입니다."

바이엘코리아 서상옥 특수의약품 사업부 총괄·홍명성 아일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아일리아는 2013년 국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 자리수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2019년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일리아팀 서상옥 총괄

서상옥 총괄은 "아일리아팀이 지금까지 보여준 두 자리수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회를 포착하고 경쟁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장 분석,액션플랜수립, 실행까지 이어지는 모든 활동들이 매우 신속하고 긴밀하게 이루어 지며, 이것이 특수의약품 사업부의 경쟁력이자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발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명성 매니저도 "부서, 제품 특성상 전 세계에서 새로운 데이터가 발표되는데 관련 내용을 의료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끝임없는 공부를 하는 것이 부서, 직원들의 발전과 함께 도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수사업부의 강점에 대해서는 서상옥 총괄, 홍명성 매니저는 '소통을 바탕으로 한 팀 워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홍명성 매니저는 "아일리아팀은 팀원 교체가 드문 편인데, 특히 마케팅 팀과 메디컬 팀은 인원이 증원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팀원이 교체된 경우는 없다. 이러한 끈끈한 팀워크가 아일리아의 성장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년 약 150여명 의료진이 참석하는 아일리아 심포지엄은 의료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는 메디컬팀, 마케팅팀, 영업팀 간의 탄탄한 팀워크 덕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서상옥 총괄은 "특수의약품을 담당하는 부서인만큼 메디컬팀, 마케팅팀, 영업팀 등 관련부서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 부서는 각 팀 간 탄탄한 협업으로 뛰어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의 치료에서 2개월에 1번 투여(첫 3개월 동안은 매달 1회 주사)로 기존 치료제에 비열등한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2018년 12월6일 부로안정적인 시력 및/또는 해부학적 검사결과의 유지를 위해 2주 또는 4주씩 투여 간격을 연장하는 treat-and-extend 용량 요법을 통해 투여 간격을 2개월로 유지하거나 2개월 보다 더 늘릴 수 있도록 용법이 변경됐다.

해당 허가용법의 변경은247명의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무작위배정,공개 4상 임상시험인 ALTAIR 연구 결과에 근거해 이루어 졌는데 이를 통해 환자 개인별 상태에 따른 투여 간격을 찾아 최단 2개월, 최장 16주까지 연장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끈끈한 팀워크와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아일리아는 현재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일리아팀은 올해 매출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팀워크와 제품의 효능으로 시장 선두 자리를 이끌어 냈다면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마인드를 가지고 시장에 접근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결과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서상옥 총괄은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이하 DME)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는 제약사로서 단순히 치료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환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명성 매니저 

홍명성 매니저는 "DME는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환자와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의사와 환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치료를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아직 개발 단계에 있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환자의 더 나은 삶과 치료를 위한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한안과학회 및 한국망막학회와 지속적으로 실명 질환 인식 제고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암슬러격자를 활용한 자가검진 방법과 안과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실명 질환을 소개하고 실명을 예방하기 위한 조기 안과 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상옥 총괄은 "바이엘코리아 특수사업부는 Passion for Patient’라는 비전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는 만큼 치료제 공급과 더불어 더 나은 치료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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