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이 입주기업을 방문, 애로를 청취했다.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왼쪽>이 기해년을 맞아 첫걸음으로 라파로페, ㈜또르르, 한국움벨리, 프록스엔렘, ㈜기호바이오, 코스메틱솔루선케이 등의 오송첨복단지 입주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이사장의 이번 기업 방문은 기업애로사항을 듣고 오송재단에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다.

박 이사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미래 유망 신산업이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기업체와의 수시 만남,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단과 기업의 공동 성장을 위해서 재단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꾸준히 고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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