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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생리시술 후 봉합기 승인생분해성 콜라겐 다중 혈관 봉합 시스템 허가

FDA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최소침습 전기생리(EP) 시술 후 다중 혈관 봉합 기기인 카디바 메디컬의 배스케이드 MVP 정맥 혈관 봉합 시스템이 FDA 승인을 받았다.

봉합시술 모습

 이는 심장 절제, 좌심방이 봉합 등 전기생리시술에서 표준인 6-12 프렌치 내경 시스를 위한 제품으로 작고 접히는 디스크 망을 혈관 벽 내부에 위치시켜 일시적으로 출혈을 중단시키고 나서 콜라겐 패치를 조직으로 놓은 뒤 디스크 망을 제거하는 방식.

 각 혈관 천자 부위의 외부에 위치된 콜라겐 패치가 확장되면 물리적, 생리적으로 막아 출혈을 중단시키고 나서 혈관 속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체내로 흡수되며 이는 필요하다면 추가시술을 위한 혈관 접근을 더욱 용이하게 해 준다는 설명이다.

 임상시험에서 이는 3~4개 대퇴 정맥 접근 부위를 가진 심장부정맥 절제 환자에 대해 표준 수동 압박에 비해 환자가 보행에 걸리는 시간을 3.9시간 줄여줬다.

 또한 침상 안정 동안 환자의 만족도도 63% 더 높았으며 아편유사제 계열 진통제를 받는 환자도 58% 더 낮게 나타났고 더욱 빠른 퇴원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디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40만명 이상이 EP 시술을 받는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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