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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광주기독병원 부장, 시사매거진 100대 명의 선정"다양한 시술과 신기술 도입해 생존기간 늘리는 연구 수행하겠다"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박상욱 광주기독병원 기획부장이 최근 주간시사매거진이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욱 부장

박상욱 부장은 소화기내과 분야에서도 조기 진단이 어렵고 생존률이 낮은 췌담도 분야에 대한 열정과 경험으로 환자와 소통하며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췌담도 질환 환자에게 수술적 치료에 비해 과정이 짧고 간단할 뿐 아니라 덜 침습적이어서 환자의 여명을 늘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y, ERCP), 내시경초음파(Endoscopic Ultrasonography, EUS) 시술에서 두각을 보이며 치료와 연구 활동을 하고 있던 중 100대 명의 소화기내과 분야에 선정됐다.

박상욱 부장은 “최적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열정과 경험에 더불어 환자와의 소통이 가장 필요하다”며 “매일 많은 시술들이 기다리고 있고 응급환자 때문에 잠을 깨는 일이 허다하지만 과거에는 외과 수술이 필요했던 질환들을 훨씬 부담이 적고 안전한 시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부심 때문에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기내과 의사의 삶을 선택한 것이 지금도 감사하다”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다양한 시술과 신기술의 도입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존기간을 늘리는 연구를 계속해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욱 부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광주기독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광주기독병원 소화기내과 진료과장으로 봉직하면서 미국 하버드대학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에서 해외연수를 받았다. 현재는 광주기독병원에서 기획부장을 맡아 환자 진료는 물론 병원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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