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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시즌메뉴로 풍성한 연말 제안날이 추워지면 살이 탱탱해지고 맛이 좋아져-푸짐하고 고급스러워 연말연시 제격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본격적인 연말이 찾아오면서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랍스터’를 활용한 메뉴 출시가 활발하다.

랍스터는 날이 추워지면 단단한 껍질을 벗고 물렁한 껍질로 갈아 입는데, 이때 살이 탱탱하고 맛이 좋아져 겨울이 제철인 식재료 중 하나로 분류된다.

외식업계에서 겨울 시즌 메뉴로 랍스터를 선택하는 데에는 푸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도 한 몫 한다.

특히 요즘 같은 연말연시는 각종 파티가 많은 시즌이기 때문에 고급 식재료 랍스터가 들어간 풍성한 비주얼의 메뉴는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외식업계에서 연말을 맞아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랍스터’ 시즌 메뉴를 소개한다.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 Chang’s)’에서는 랍스터 꼬리가 통째로 올라가 풍성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랍스터 빨간탕’을 만나 볼 수 있다.

새우, 꽃게, 랍스터 등 다양한 해물로 육수를 내고, 칠리 페이스트와 마라 소스를 가미해 시원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빨간 국물이 매력적이다.

피에프창의 랍스터 빨간탕은 주문 시 제공되는 밥(백미/현미 택1)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을 뿐만 아니라, 연태고량주와 함께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미국 오리지널 캐주얼 다이닝 TGI 프라이데이스는 최근 겨울 신메뉴로 ‘랍스터 페스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랍스터 페스트’의 대표메뉴로는 454g의 두툼한 스테이크와 압도적인 풍미의 갈릭 치즈를 토핑해 고소한 랍스터를 즐길 수 있는 2인 메뉴 ‘갈릭치즈 랍스터&본인 빅 립아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랍스터 한 마리를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릭 치즈 랍스터’와 랍스터와 포크립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갈릭치즈랍스터&베이컨립’, 랍스터와 채끝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TGIF 시그니처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갈릭치즈랍스터&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롯데주류에서 운영하는 맥주 펍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최근 랍스터를 주 재료로 한 겨울 시즌 특별 메뉴 2종을 출시했다.

비어스테이션에서 지난해에 이어 겨울 시즌 동안 선보이는 특별 메뉴는 갈릭 버터와 치즈를 올려 구운 랍스터를 메인으로 한다.

올해는 구운 랍스터에 스테이크를 더한 '랍스터 위드 스트립로인'과 망고타르타르 소스를 더한 새우가 곁들여진 '랍스터 위드 쉬림프'로 구성됐다. 이번 겨울 시즌 특별 메뉴는 내년 2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도 랍스터를 활용한 연말 신메뉴 출시에 박차를 가하며 따뜻한 겨울 만찬을 제안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겨울 신제품으로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with 랍스터 볼’을 내놨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상급 스테이크 ‘블랙앵거스 스테이크’에 부드러운 랍스터 살(랍스터 두흉부 살)만 다져 감칠맛을 극대화 한 ‘랍스터 볼’, 거기에 모차렐라, 페터크림, 리코타 등 3가지 치즈 블렌딩을 올린 프리미엄 스테이크 피자다.

미스터피자는 랍스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랍스터몽땅 피자 2종을 출시했다.

‘랍스터몽땅’ 피자는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피자로, 치즈크림무스와 리코타치즈, 트리플스프레드 소스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전달한다.

‘랍스터몽땅 하프’ 피자는 랍스터와 새우, 풀드포크가 함께 토핑되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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