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110개사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홍보와 소속 임직원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풍림무약은 직원들의 여가시간 확보를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 △유연근무제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자율 연차 사용 △각종 동호회 및 문화활동 지원 △휴게시설 설치 등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풍림무약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자율 연차 사용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확보, 개개인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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