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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후보, 불법 비방 등 네거티브 행위 중단하라"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한 후보 불법 비방 문자 등 네거티브 행위 규탄
유대식 선대본부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양덕숙 서울시약사회 회장 후보 측이 한동주 후보의 불법 네거티브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덕숙 서울시 약사회장 후보 캠프의 유대식 선대본부장은 5일 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동주 후보의 불법 비방 문자 살포 등 네거티브 행위를 규탄했다.

유 선대본부장은 "한동주 후보는 12월 1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비방과 명예훼손을 한 바 있고, 12월 4일과 5일에는 아침 불법 비방문자를 대량 살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동주 후보 측에서 보낸 문자에는 '회계조작으로 인한 약사회의 참담한 현실에'나 '코메디 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등 강한 비방문구가 담겼다.

이러한 한 후보측의 문자내용과 불법전단지에 대해 유 선대본부장은 "회계조작 관련은 허위사실이며, 다른 내용들이 보도를 인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명백히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비방 의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동주 후보 측이 보낸 비방문자

유 선대본부장은 "네거티브를 해야겠다는 이 참담한 정신상태로 과연 서울시약 회장으로 정상적인 회무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양 후보 측은 한동주 후보 측의 불법 네거티브 행위가 지속 될 경우 법적인 조치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유 선대본부장은 "이미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선관위에 제소했다"며 "만약 네거티브 행위를 멈추지 않고 계속 할 경우 변호사 자문을 구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정당한 정책대결로 선거기간을 채워가자고 제언했다.

유 선대본부장은 "양덕숙 후보께서는 한동주 후보가 원하면 언제든지 토론에 응하실 수 있다"며 "오직 회원만을 생각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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