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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도야마, 암 진단·치료 후보물질 라이선스방사성의약픔 전문 AAA社, 'FF-10158' 해외 라이선스 취득

악성신경교종 대상 日 임상시험 준비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은 노바티스의 방사성의약품 전문 자회사인 어드밴스드 액셀러레이터 애플리케이션스(Advanced Accelerator Applications, AAA)와 암 진단·치료 후보물질인 'FF-10158'을 해외에서 개발·판매하는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AAA는 FF-10158을 해외에서 개발·판매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FF-10158은 후지필름이 폭넓은 제품개발로 쌓은 화학합성 및 설계력을 활용해 합성하고,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이 가진 방사성의약품 개발노하우를 활용해 방사성동위원소를 안정적으로 표식할 수 있음이 확인된 저분자화합물이다. 악성신경교종 등 다양한 악성종양에서 다발하는 인테그린을 표적으로 하며 진단·치료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AA는 노바티스가 지난해 인수한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이번 라이선스를 통해 해외에서 FF-10158을 개발·판매할 예정이다.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은 악성신경교종을 대상으로 일본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를 추진하고, 진단에서 치료에 이르는 토탈솔루션을 조기에 실용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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