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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 신설홍보담당관 업무 중 온라인 업무 모두 담당…아동학대대응과 신설·5명 증원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복지부 대변인실에 디지털소통팀장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9일 공고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대변인실 내 현행 부이사관 혹은 서기관이 담당할 수 있는 홍보기획담당관과는 별개로 서기관 혹은 사무관이 담당할 수 있는 디지털소통팀장이 신설된다.

 디지털소통팀장은 주요 정책에 관한 디지털소통 계획의 수립 및 조정을 지원하며, 디지털소통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담당한다.

 또한 디지털 채널을 통한 주요 정책의 대국민 소통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장ㆍ차관 정책활동에 대한 온라인 홍보 지원, 온라인을 활용한 부내 홍보활동 점검‧평가를 맡는다. 기존의 홍보기획담당관이 맡던 온라인 업무는 모두 삭제된다.

 정부는 이번에 신설되는 디지털소통팀을 총액인건비제를 활용해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미 복지부는 면접 등의 일정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직제를 다시 개편하지 않는 한 2021년 11월까지 존속된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개정령안에 범정부 차원의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 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정책실에 아동학대대응과를 신설, 이에 필요한 인력 5명(5급 2명, 6급 1명, 7급 1명, 경위 1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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