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랑콤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2018 해피니스 스파클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랑콤의 ‘2018 해피니스 스파클 컬렉션’은 로즈 핑크 컬러의 골드 케이스에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연상 시키는 금빛 글리터가 더해진 화려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연말 파티에서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홀리데이 쿠션 컴팩트’와 ‘홀리데이 압솔뤼 루즈’, ‘홀리데이 립 아트 팔레트’를 비롯해 메이크업에 은은한 화사함을 더해줄 ‘홀리데이 로즈 스파클링 파우더’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홀리데이 쿠션 컴팩트’는 화려한 크리스마스의 밤하늘처럼 반짝이는 글리터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별한 케이스에 포함된 리필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쿠션인 ‘블랑 엑스퍼트 쿠션’과 ‘땡 이돌 롱라스팅 쿠션’ 중 선택할 수 있다.

‘홀리데이 압솔뤼 루즈’는 압솔뤼 루즈의 베스트 컬러 3종이 골드 글리터가 더해진 케이스를 만나 화려하게 변신했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 시장 내 MLBB 립 열풍을 이끌며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러인 ‘#264 100일 마른 장미’를 비롯해 ‘#132 레드클릭’, ‘#368 랑콤 로즈’3종으로 구성됐다.

‘홀리데이 로즈 스파클링 파우더’는 랑콤의 상징인 장미 꽃잎이 섬세하게 표현된 골드 파우더 하이라이터 제품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