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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추위 따뜻한 국물 '탕요리' 기세식품외식업계, 가지각색의 ‘정말 맛있는 탕’ 요리 소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치는 계절이 왔다. 이런 날씨에는 한국인이라면 응당 국물 생각이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올해 유난히 빠르게 찾아온 추위 탓에 식품외식업계에서 따뜻한 국물을 앞세워 선보이는 ‘탕’ 요리의 기세가 한껏 오르고 있다.

실제로 종합식품기업 청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물용 안주 HMR 제품의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40% 이상 급증했으며, 본죽&비빔밥 카페 역시 10월 한 달간 전국 매장 매출 분석 결과 뚝배기 메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국물이 당기긴 하지만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빨간탕’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부터 설렁탕, 닭도리탕까지 저마다의 뜨끈한 국물로 소비자들의 영혼까지 달래줄 ‘정말 맛있는 탕’ 메뉴를 소개한다.

피에프창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빨간탕’은 칠리를 베이스로 한 매콤한 국물에 화끈한 불맛이 더해진 풍미가 매력적인 메뉴다.

특히 국물에 토마토를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더했다. 해물파, 고기파 개인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랍스터 빨간탕’과 ‘차돌 빨간탕’의 두 종류로 출시했으며, 각각 메인 토핑으로 랍스터와 차돌박이가 풍성하게 올라가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가을맞이 신메뉴로 각종 해물을 활용한 ‘해물명가2’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메뉴는 매콤한 닭도리탕 위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을 제철 꽃게를 올린 ‘꽃도리탕’이다.

싱싱한 꽃게와 닭고기를 한번에 맛볼 수 있어 든든한 포만감을 자랑하며, 얼큰하고 칼칼한 양념 덕에 추운 날씨에 먹기 좋다. 자연별곡의 ‘꽃도리탕’은 저녁과 주말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에서는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탕 요리 나베를 재해석한 ‘김치가츠나베’를 맛볼 수 있다.

후와후와는 지난달 광화문 2호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메뉴군으로 ‘나베’ 요리를 추가했다.

‘김치가츠나베’는 깊고 시원한 국물에 부드러운 안심 돈가츠를 토핑하고, 우동사리까지 곁들인 알찬 구성의 메뉴다.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미니화로 덕분에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프랜차이즈 ‘본설’은 겨울 대표 보양식으로 불리는 설렁탕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제공한다.

육수 유형에 따라 백설, 홍설, 황설 총 3종의 설렁탕 메뉴를 제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백설은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해 담백한 맛을 담은 기본 메뉴이며, 홍설은 매콤한 맛을 강조했고, 황설은 숙성 된장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에서는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귀한 보양식과 요리탕’이라는 콘셉트로 간편 보양탕 2종과 요리탕 1종을 선보이고 있다.

보양탕 2종은 ‘칼칼한 통장어탕’과 ‘진한 추어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요리탕으로는 ‘시원한 통골뱅이탕’을 선보인다. 매서운 바람 탓에 외출하는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시원한 국물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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