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자연성 한방 화장품 전문기업 생그린이 특허받은 한방원료와 바이오 서펙틴 기술을 통해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성을 개선해주는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을 출시했다.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은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차오르는 보습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퓨전 한방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4주 사용평가에서 피부 흡수력, 부드러움, 탄력, 주름 개선 설문조사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의 생그린의 특허성분인 당귀음자액에 바이오서팩틴 기술을 접목하여 피부 전달력을 더욱 높인 ‘당귀자음액 매커니즘 EX’가 포함되어 있다.

생그린 마케팅부문 임언정 이사는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은 부드럽게 펴지고 밀착성있는 사용감과 섬세한 피부 관리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피부 탄력과 속보습 고민에 대해 나이지움 링클케어 크림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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