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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경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취임식 개최가치를 디자인하고 함께 나누는 치과병원 캐치프레이즈 제시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18일 오전 11시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제20대 김수관, 제21대 손미경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선대치과병원 제20대 김수관, 제21대 손미경 병원장 이취임식 기념

 

이날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 조선대총동창회 이주현 회장, 김재형 부총장, 치과대학 안종모 학장, 조선대치과대학총동창회 문익훈 회장, 광주광역시치과의사협회 박창헌 회장, 김백수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장 등 내외 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강동완 총장은 “지난 1년 11개월 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김수관 전임 병원장님 고생하습니다”며 신임 손미경 병원장에게는 ”앞으로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이 40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진료뿐만 아니라 우수한 치의학 기술로 글로벌 치과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관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치과병원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헌신한 치과병원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제 새롭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으로 보답할 것이며 신임 병원장에 대해서도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손미경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치를 디자인하고 함께 나누는 치과병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위해 환자맞춤형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병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창출, 환자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료선진화와 사회의 공유가치를 실현, 환경 경영 진단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한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 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병원 경영자인 원장으로써 치과병원의 발전 전략이 우리 치과병원이 열어갈 지향점이며, 현 집행부의 초심입니다”며 “지난 4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반으로 글로벌 치과병원 100년의 도약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손미경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에서 치과보철과 수련과정을 거쳐 미국 치과의사 면허 취득, 미국 Harvard 치과대학 보철과 연구전임의,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주립대학 치과임플란트 전임의, 2009년부터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앙치과기공실장, 치과보철과장, 진료봉사단장, 의료관광지원센터장,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2017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구강생물학 연구소 편집장으로서 학술지(OBR)가 한국연구재단 학술등재지로 선정되는데 공헌하는 등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에 공로했다.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책임연구자로서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의료관광지원센타를 신설하고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 치과의사 연수교육을 시행하여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의 글로벌 이미지 구축과 지역 의료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악안면임플란트학회 광주·전남 지부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정책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KBS 라디오 정보시대 치과상담 전문의, 대한치과보철학회 이사, 대한 턱관절 교합학회 이사, 광주 의료관광 협의회 이사, 대한 여자치과의사회 자문교수, 대한노년치의학회 광주·전남 지부장을 맡고 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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