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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소규모 의료기社 전도유망르메트르·페넘브라·에드워드 심혈관 관련사

모틀리풀·팁랭크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르메트르, 페넘브라, 에드워드 라이프사이언시스 등 소규모 의료기 업체가 앞으로 성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지목됐다.

 모틀리풀은 최근 의료기 시장에 숨겨진 강자로 르메트르 배스큘러를 꼽았다. 이는 혈관 외과 틈새시장에 대표 주자로 1980년대에 혈관외과 의사가 당시 이용하던 제품에 대해 불만을 품고 직접 엔지니어를 고용해 만든 사업체다.

 주로 이식편, 패치, 테이프, 카테터 등 대형 업체가 발을 들이기 힘든 연매출 1억5000만달러 미만의 제품 카테고리에서 대기업과 경쟁하는 대신 각각의 점유율로 1~2위로 틈새시장들을 지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비록 연간 매출이 1억달러 정도로 크게 높지는 않지만 재무가 내실이 있고 탄탄하며 무엇보다도 전체 시장 규모에 비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특히 틈새시장인 만큼 경쟁이 심한 시장에 비해 가격 결정력이 강하므로 매년 제품의 값을 3~4%씩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팁랭크스에선 페넘브라와 에드워드 라이프사이언시스도가 기대주로 주목됐다.

 뇌졸중 등 신경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신경혈관 중재치료 기기 메이커인 페넘브라는 특히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개선된 흡인 시스템을 최근 출시해 기대된다.

 이번에 나온 제트 7은 기존에 승인된 어떤 흡입 카테터보다도 내경이 가장 크다는 특장점으로 급성 허혈 뇌졸중의 혈전 흡입 시장 경쟁에서 차별적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꼽힌 에드워드 라이프사이언시스도 경피적대동맥판막삽입술(TAVR)의 증가가 계속되며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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