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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응급의료 보조금 수혜 의료기관 TOP10은?NMC, 40억8200만원으로 ‘최다’…중증외상센터 보유해야 TOP10 넘봐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이 작년도 응급의료기금 보조금 최다 수혜 의료기관으로 등극했다.

 보건복지부가 작성한 2017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세입세출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해 40억8200만원의 응급의료기금 보조금을 교부받아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진주경상대학교병원이 중증외상센터 설치 비용인 40억원을 교부받아 그 뒤를 이었다. 설치비용은 일회성 비용이기 때문에 중증외상센터 설치가 완료된 이후부턴 보조금 규모가 줄게 된다.

 진주경상대병원에 이어 길병원이 39억16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보조금 상위 10개 병원은 전부 중증외상 전문진료체계사업, 즉 중증외상센터를 보유‧운영 중이거나 설치 중인 병원으로 적게는 14억원에서 많게는 40억원까지 사업 명목으로 받았다.

 이와 함께 권역별심뇌혈관센터 사업과 일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도 보조금 규모가 컸다.

 상위 10개 병원이 받은 응급의료기금 보조금 총액은 약 309억5100만원으로 작년 전체 응급의료기금 보조금의 약 16.9%에 달했다.

 한편 작년 한 해 응급의료기금 보조금 총액은 1827억1100만원으로 전년(1854억1400만원) 대비 1.45% 감소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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