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단신 병의원
고대안암병원, JCI 4차 인증 성공국내서 최초 사례…기준 강화된 '6번째 개정판'으로 인증 획득해
고대안암병원 JCI 4차 인증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JCI 4차례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최근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4차례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가기준이 한층 강화된 6번째 인증기준집으로 4차 인증까지 받은 병원은 고대안암병원이 국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1,2,3차 인증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질 향상 관리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상태에서 4차 연속 인증을 계기로 고대안암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환자 안전 시스템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JCI 인증은 병원의 의료프로세스를 환자의 안전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평가로 고대안암병원은 2009년 첫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12년, 2015년 재인증을 넘어 2018년 4차 인증까지 마쳤다.

 이번 2018년 4차 인증은 316개의 엄격한 인증기준과 1271개의 항목인 JCI 인증기준집 6번째 개정판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박종훈 병원장은 “JCI 4차 연속 인증함에 있어서, 전 직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엄청난 노력을 했기에 이에 감사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려대학교 병원이 지향하는 병원은 JCI의 방향과 같으며 고려대학교 병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최고의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