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해외 제약
시오노기 독감약 '조플루자' 과립제 日 승인신청 약 5개월만에 신속승인…유아 및 연하곤란환자에 이용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시오노기는 독감치료제 '조플루자'의 새로운 제형으로 과립제의 승인을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승인된 것은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그리고 12세 미만이라도 체중이 20kg 이상인 소아에 사용할 수 있는 과립제로, 신청된지 약 5개월만에 신속승인이 이루어졌다. 기존 정제에 이어 과립제를 시장에 출시함에 따라 특히 유아나 연하가 곤란한 환자에 널리 이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조플루자는 시오노기가 개발한 캡의존성 엔도뉴클리아제 저해제로, 기존약과는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독감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경구투여인 점에서 편리성이 높고 신규작용으로 내성바이러스가 출현해도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오노기는 12세 미만이면서 체중이 20kg 미만인 소아에 대해서도 조플루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