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문창택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다.

문창택 교수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신경외과교실 주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창택 교수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학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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