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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米)라클 프로젝트’ 개발 쌀 간편식 3종 출시농정원, 크림하새우 첫 주자-전국 GS25 편의점서 구입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미(米)라클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쌀 간편식 3종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일제히 출시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미(米)라클프로젝트는 ‘쌀이 만드는 놀라운 기적과 반전’을 모토로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의 증가 등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쌀 간편식’을 주제로 프로젝트 초기부터 실제 상품 출시를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

미(米)라클프로젝트는 지난 6월부터 대국민을 대상으로 레시피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서류, 예선, 본선 심사 등 치열한 레시피 선정 과정을 거쳤다.

가장 먼저 출시된 상품은 미(米)라클프로젝트 2위 수상작으로 백종훈, 송채영 부부의 ‘크림하새우’ 레시피다.

‘크림하새우’는 새우볶음밥과 크림소스, 스크램블로 느낄 수 있는 감칠맛이 일품이라고 평가받았으며 맛과 상품성 모두 인정받은 제품이다.

크림하새우는 콘셉트와 레시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상품화되었으며 ‘미(米)라클 칠리&크림 새우볶음밥(이하 미라클 새우볶음밥)’이란 제품명으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라클 새우 볶음밥에 이어 1, 3위 수상작 레시피도 GS25 편의점을 통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1위 수상작은 김태헌씨의 미소가지된장덮밥으로 가지를 활용하여 맛과 식감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소불고기가지덮밥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3위 수상작는 ‘쉣킷! 쌀라드’이며 다이어트 트렌드에 맞춰 쌀을 활용한 곡물 샐러드 형태의 식품으로 최문경씨와 이한율씨의 아이디어이다.

농정원 담당자는 “젊은 층들이 가장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편의점에서 쌀 간편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미(米)라클프로젝트를 계기로 젊은 층이 쌀에 대한 건강한 가치를 깨닫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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