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ATOPALM)’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불소 어린이 안심 치약 ‘아토팜 레인저스 키즈 치약 2종’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 레인저스 키즈 치약 2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천연 딸기향과 천연 후르츠향을 더해 치약의 매운맛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아이 스스로 즐겁고 건강하게 양치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칫솔질이 서툰 아이들은 입에 넣자마자 치약을 빨아먹는 일이 잦은데, ‘아토팜 레인저스 키즈 치약 2종’은 파라벤, 합성향료 등 10가지 성분을 무첨가 하고 에코서트 인증 원료인 카모마일, 로즈마리, 당근,알로에 추출물과 천연 유래 성분인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등을 함유해 아이 혼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한 저불소(462ppm) 함유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이들의 입안을 건강하고 상쾌하고 가꾸어주며 건강한 영구치가 자라는 것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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