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DHC KOREA의 ‘모이스쳐 라이스(우루마이) 로션’이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촉촉토너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을 수상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50인의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인, 뷰티 에디터 등 약 500명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DHC ‘모이스쳐 라이스(우루마이) 로션’은 촉촉토너 부문에서 많은 경쟁 제품들 중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거쳐 에디터스픽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풍부한 영양을 지닌 쌀을 가수분해, 발효, 진액 추출 3가지 공법을 통해 얻은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 특히 쌀 단백질을 구성하는 펩타이드를 가수분해한 ‘라이스펩티드’ 성분이 피부 턴오버 주기를 도와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마일드한 각질 제거 기능으로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DHC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모이스쳐 라이스(우루마이) 로션’이 많은 경쟁 제품 속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쌀을 주요 성분으로 담아 피부에 촉촉함은 물론 부드럽게 각질제거까지 가능해 수상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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