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부광약품은 기능성 비타민제 메가바이정에 이어, 활성 비타민이 보강된 메가바이액티브정(사진)을 출시했다.

부광, 활성비타민 보강 메가바이액티브정 출시

메가바이액티브정은 비타민B군 10종에 활성비타민을 보강했으며,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감마오리자놀 성분을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제이다.

메가바이액티브정의 활성비타민은 피로 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고함량(100mg)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B2(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비타민B6(피리독살포스페이트수화물), 비타민B12(히드록소코발라민아세트산염)도 포함하고 있다.

메가바이액티브정을 하루 1정 복용함으로써, 육체피로, 체력저하, 눈의피로, 구내염, 피부염,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메가바이액티브정은 하루 1정 간편한 복용으로,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B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소비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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