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클로피랄리드-델타메트린 등-먹거리 안전관리 강화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먹거리 안전을 위해 농약 119종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이 신설되거나 개정된다.

식약처 전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19.1월)에 앞서 클로피랄리드 및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9종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 및 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신규 등록 제초제 클로피랄리드 잔류허용기준 신설,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8종에 대한 포도, 유채씨 등 299개 농산물 잔류허용기준 확대·변경 등을 담았다.

이와함께 식물성 원료 중 향신료를 향신식물로 개정하고 향신식품에 허브류 신설(레몬머틀, 레몬밤, 루이보스, 아이언워트, 올리브, 허니부쉬)됐다.

식약처는 PLS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10월 1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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