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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몽골 환자들에 인기몽골 제1국립의과대학 총장 자녀 및 몽골 대법원 판사 치료 결과에 만족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조선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의 수술과 치료가 몽골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병원 이비인후과의 명성을 듣고 직접 찾아온 몽골 환자 2명이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에게서 수술을 받고 모두 완쾌하여 몽골로 돌아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조선대병원을 찾아온 환자는 몽골 제1국립의과대학 총장(바트바타르 군친)의 자녀인 바트바타르 자야(17세,여)이다.

몽골 제1국립의과대학은 과거 2014년 조선대학교와 협약을 맺으며 조선대병원으로 몽골 연수의를 지속적으로 보내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익히고 있는데, 이곳 대학 총장 자녀인 바트바타르 자야가 심한 ‘비중격만곡증’ 증상을 호소하자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선택했다.

보호자로 함께 한 바트바타르 군친 몽골 제1국립의과대학 총장은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자녀의 치료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현재까지 조선대병원에서 연수받은 의사들이 몽골에서 제 몫을 다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2017년 당시 심한 ‘부비동낭종’으로 최지윤 교수에게 수술 받은 몽골 대법원 현직 판사 척트(43세,남) 역시 올해 부비동염이 발생하자 7월에 조선대병원을 내원하였고 “과거 최지윤 교수의 수술과 조선대병원 의료 시스템 전반에 만족하여 다시 찾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2015년 한·몽 연수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몽골 국립대 의사는 물론 몽골 민족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이비인후과와 정형외과 교수진이 몽골을 방문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몽골과 교류가 많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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