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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요양병원 나아갈 방향 집중조명커뮤니티케어 성공위한 요양병원 역할·제도 개선 모색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2018 추계학술세미나’ 성료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이필순)는 ‘요양병원,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라’는 대주제로 2018 추계학술세미나를 열고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미래 요양병원의 나아갈 방향 및 바람직한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조명했다.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추계학술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개요 및 추진 현황을 듣고 제도 정착을 위한 요양병원의 역할과 제도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8 추계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사무장병원의 근절방안 및 추진방향, 청구오류 현황 및 사전점검서비스 활용, 본인부담상한제 유권해석 및 대응요령, 의료기관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등 일선 회원병원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이필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학술세션에서도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낙상을 주제로 의학적 측면에서의 처치 및 사후관리, 간호측면에서의 낙상평가와 예방적 관리 및 법률적 대응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이필순 대한요양병원협회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많은 회원병원 관계자는 물론 오제세 국회의원, 기동민 국회의원,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정영진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이성규 대한의료법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필순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선진국들에 비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년기 관련 건강이나 복지,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해 제도와 정책의 준비가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이러한 고령 환경속에서 주요 역할을 지닌 요양병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 회장은 “이러한 상황에 고령 사회에 적절히 대비하기 위해 정책방향의 변화와 요양병원의 역할을 확인하고 미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요양병원, 변화를 대비하라‘는 대주제로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학술대회의 의미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학술세미나 시상식에서는 요양병원협회 등의 발전에 기여해온 관계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기관장 표창이 수여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 ◇복지부장관상=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 센터장, 이설현 수원효요양병원 착업치료사, 전미영 제천노인전문병원 간호과장, 김정훈 구리효병원 원부부장 ◇대한병원협회장상=임종훈 천안요양병원 약국장 ◇대한의사협회장상=박관우 한국효요양병원 진료과장 ◇대한간호협회장상=이춘선 온누리요양병원 수간호사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최치현 온누리요양병원 원무부장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상=이양원 주은라파스요양병원 행정부원장 ◇요양병원경영부문 대상=김봉준 한결요양병원장, 김은미 송원요양병원 관리이사 ◇요양병원 진료부문 대상=최일수 가은병원 진료부장 ◇올해의 기자상=문영중 후생신문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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