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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크노밸리. 국제무역‧투자 박람회 공동관 조성동북아 지역 바이어와 GTI 관람객 대상 비즈니스 미팅 진행과 현장 판매 마케팅 실시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2018 GTI(Greater Tumen Initiative) 국제무역‧투자 박람회’에 의료기기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GTI(광역두만강개발계획)는 동북아 지역개발을 위한 한국‧중국‧러시아‧몽골 4개국 경제부처 차관협의체를 말한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6년부터 GTI 박람회에 8부스 규모의 원주 의료기기 공동관 조성을 통해 동북아 지역 바이어와 GTI 관람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 진행과 현장 판매 마케팅을 실시하며 원주 및 강원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대민홍보를 진행했다.

GTI박람회는 GTI회원국의 협력과 지원 아래 개최되는 동북아 박람회로 특히,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원주의료기기 공동관을 ‘생활의료기기전문관’과 ‘의료기기 제험관’으로 구성해 가정용·미용 의료기기 전시 및 상담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7년 기준 50여 개국 8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바이어는 약 1,000여명이 참가하는 동북아 최대 박람회로 알려진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3년부터 GTI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행사장의 지리적 접근성으로 인해 참여를 어려워하는 의료기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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