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100명 초청 임상 사례 등 공유의 장 마련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재생의학을 실현하는 바이오 제약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지난 8일 ‘2018 자닥신 심포지엄’(사진)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의료 전문가 약 100명을 대상으로 자닥신의 약리적 특성 및 치료 방법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각종 임상 및 다양한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대표는 “자닥신 심포지엄을 통해서 자닥신의 안전성과 오리지널리티의 우수성 및 효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품의 시장 확대와 더불어 전문 의료진의 신뢰 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자닥신 심포지엄’은 의료진의 큰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 부산, 대구, 서울 지역에서도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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