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홍대, 건대, 이태원 등서, 연말연시 행사서 상시 프로모션으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달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저녁시간에 강남, 건대입구, 홍대입구, 이태원 등 서울 주요 번화가에서 헛개컨디션 로드샘플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J헬스케어 헛개컨디션 로드샘플링에서 소비자에게 헛개컨디션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류 소비량이 많은 목요일, 금요일 시간 대 서울시내 곳곳에서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음주 소비자층에게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약성분을 보강해 최근 리뉴얼 한 ‘헛개컨디션’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는 컨디션 로드 샘플링조를 구성, 주변 이목을 집중 시키는 전동 킥보드, LED티셔츠 및 운동화 등을 활용해 강남을 시작으로 건대입구, 홍대입구, 이태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샘플링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사업부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집중했던 프로모션을 상시 프로모션으로 점차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컨디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