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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메딕스 등 3대 생명공 유망주 지목코버스 및 아바델 등 유망 신약후보 및 제품 갖춰

24/7 월스트리트 등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이뮤노메딕스 등이 최근 월스트리트에서 3대 유망 생명공학사로 지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 스트릿과 시킹알파 등의 지목을 받은 암 전문 임상단계 생명공학사 이뮤노메딕스는 올들어 주가가 50% 정도 올랐다.

 특히 항체-약물 결합 신약후보 IMMU-132(sacituzumab govitecan)가 내년 1분기에 전이성 3중 음성 유방암에 미국 승인이 기대되며 수십억달러의 매출이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여러 적응증 확대 임상도 추진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밝다.

 이와 함께 24/7 월스트리트는 코버스 파마슈티컬스와 아바델 파마슈티컬스를 기대주로 꼽았다.

 코버스는 대표적 신약후보 경구 저분자 아데노신 A2A 수용체 길항제 CPI-444가 임상시험 결과 경쟁제품에 비해 분명한 우위를 보여 PD-1 불응 환자에 대해 중요한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I/Ib상 임상 중이다.

 또한 아바델은 병원, 소아 환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이크로펌프, 리퀴타임, 트리거 락, 메두사 등 여러 약물 전달 플랫폼을 제공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그 중에서도 블록시버즈(Bloxiverz, neostigmine methylsulfate)는 수술 뒤 정맥주입으로 비-탈분극성 신경근육 차단제의 효과를 반전시킬 수 있는 제제고, 배즈컬렙(Vazculep, phenylephrine hydrochloride)은 마취 환경에서 혈관확장에 따른 저혈압 치료제며 아코바즈(Akovaz)는 소아를 위한 세파클러 현탁액으로 눈길을 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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