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3주년 창립 행사 개최…장기근속 직원 표창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최근 회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임직원간 소통을 통해 일류회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진문 회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날마다 새롭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신성약품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류회사를 만들어가자"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구성원 간에 소통을 중요시 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성약품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총무부 정휘봉 실장(30년), 물류부 장용훈 과장, 영업부 윤정현 대리(10년) 등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해 표창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상무이사 -> 전무이사(3명) : 재경부 최치환, 배정임, 물류부 김진호
▲이사대우 -> 이사(1명) : 물류부 우상열
▲부장 -> 이사대우(2명) : 영업부 성기철, 영업관리부 이상헌
▲차장 -> 부장(2명) : 영업부 김형준, 물류부 고기식
▲과장 -> 차장(2명) : 비서실 박미화, 영업관리부 김상구
▲대리 -> 과장(2명) : 영업부 윤정현, 병원GPO 한재혁
▲주임 -> 대리(4명) : 물류부 최성운, 이재호, 영업부 나경태, 영업관리부 강나래
▲사원 -> 주임(11명) : 영업부 이현용, 노동현, 최지선, 영업관리부 박아람, 조현준, 전일주, 물류부 최경숙, 신종현, 최보라, 병원GPO 배상진,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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