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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리아 최초의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복용 편의성·우수한 골밀도 개선으로 골다공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
급여 기준 제한으로 환자 치료에 한계…골다공증 골절로 비용 증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롤리아는 원인 물질을 타겟하는 ‘최초의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로 더욱 효과적이고 우수한 골밀도 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암젠코리아 김상윤 PM(사진)은 최근 의학신문·일간보사와 만난 자리에서 프롤리아는 골다공증의 발생 원인 물질을 정확히 표적해서 치료를 시작하게 했다는 점에서 골다공증 치료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윤 PM은 "프롤리아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 활성화,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라며 "우수한 골밀도 개선 및 골절감소 효과와 10년 임상으로 입증된 안전성, 6개월에 1회 피하주사의 높은 복용편의성 등의 강점을 가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노인이 될수록 신장기능이 저하되는데 프롤리아의 경우, 신장애 환자에게도 용량제한없이 사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프롤리아는 FREEDOM 임상연구를 통해 우수한 골절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롤리아는 매년 척추, 고관절 및 비척추 골절 위험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켰으며, 3년 시점에서 위약 대비 척추 68%, 고관절 40%, 비척추 20%의 유의한 골절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TTI, TTR, TTZ, STAND 연구 결과를 통해서는 프롤리아로 전환해 치료했을 때 BP 계열인 이반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졸레드로네이트, 알렌드로네이트 대비 모든 골격 부위(척추, 대퇴경부, 고관절)에서 더 큰 골밀도 개선 효과를 보였음을 증명했다.

김상윤 PM은 "골다공증은 지속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수반되어야 골밀도를 개선하고 골절을 예방할 수 있는데 프롤리아는 6개월에 1회 피하주사로 복약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프롤리아는 프리필드 시린지로 되어 미리 주사기에 세팅되어 있는 피하주사제로 매우 편리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프롤리아는 복용 편리성에 효과를 가져 치료 중단이 높은 골다골증 시장에서 반응이 좋지만 아직 급여 한계점에 부딪히고 있다.

김상윤 PM은 "프롤리아가 국내에 급여 출시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으며, 아직은 급여기준에 대한 제한이 아쉽다"며 "하지만 급속한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골다공증 환자 수는 증가할 것이고, 우수한 복약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보이는 프롤리아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골다공증은 치료 시기를 놓쳐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연간치료 비용이 평균 900만원으로 급증한다고 한다. 또한 골절이 발생하면 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져 비용 손실은 실제로 더 커진다.

또한 국내 골다공증 환자 10명 중 3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를 받는 10명 중 7명은 임의로 치료를 중단한다고 하는 등 골다공증 인식과 치료율이 낮다.

김상윤 PM은 "6개월에 1회 피하 주사인 프롤리아는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골다공증 치료옵션을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프롤리아의 이러한 장점들을 고려했을 때,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프롤리아의 급여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윤 PM은 "실제 프롤리아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아 1차 치료제로 급여 적용이 확대된다면 필요한 환자들이 프롤리아의 우수한 치료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골다공증 환자가 충분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골다공증을 적극적으로 진단 받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골다공증 골절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암젠코리아의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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