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광고모델로 배우 장신영 씨(사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 광고에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배우 장신영이 대원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개발컨셉과 장점을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장대원’ 광고는 5초, 15초, 30초의 세 가지 타입으로 제작됐으며, ‘장대원’ 브랜드의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1000명 이상의 소비자 조사와 대면질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대원제약의 야심작으로, 성인용과 어린이용 2종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던 장신영이 건강하고 가족적인 ‘장대원’의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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