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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안 묻는 '튜브형 식품' 뜬다빨리 녹는 식품 단점 보완-편의성 높이고 먹는 재미까지 선사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 가면 '튜브형 식품'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 빨리 녹는 아이스크림의 단점을 보완해 출시했던 튜브형 패키지가 다양한 식품에 접목되고 있는 것.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짜내는 것만으로 섭취할 수 있어 '스퀴즈 제품'이라고도 불린다.

스퀴즈 제품은 섭취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드러운 형태의 액체, 젤리, 스무디 등을 담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빠르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본죽 밀타임 2종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의 짜 먹는 파우치 죽 ‘본죽 밀타임’은 저칼로리에 영양과 포만감은 높고 식감까지 살려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캡이 부착된 파우치 포장으로 스푼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다.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 2종 구성이며, 두 제품 모두 한 팩에 100kcal 미만이라 칼로리 부담이 적다.

군고구마죽은 30분 동안 화덕에서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았으며, 밤라떼죽은 달콤한 밤과 고소한 볶은 현미가 주재료로 풍부한 맛과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곤약 젤리는 풍부한 수분과 식이섬유를 함유해 음료처럼 짜 마실 수 있어 스퀴즈 식품의 대명사다.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GLAM.D)는 다이어터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곤약 젤리를 다양한 종류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의 ‘4kcal 곤약 워터젤리’는 높은 포만감을 자랑하는 곤약을 주재료로 체내 거의 흡수되지 않는 저칼로리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더해 달콤한 식이조절을 가능케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양갱도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다.

크라운제과의 ‘짜먹는 홍삼양갱’은 이지컷(easy cut) 방식의 패키지를 갖춰 끝부분을 떼어 내고 위로 올려 짜 먹는 제품이다.

짜먹는 홍삼양갱은 가장 효능이 좋다고 알려진 6년근 홍삼과 십전대보탕에 들어가는 11가지 주요 약재에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을 넣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지친 다이어터의 활력까지 챙긴다.

여름철 대표 간식인 아이스크림도 칼로리 걱정 없이 짜 먹을 수 있다.

롯데제과는 앞서 출시한 제품을 치어팩 타입으로 변형해 섭취의 간편함까지 더한 '라이트 엔젤 멜론아이스'와 '라이트 엔젤 모카아이스’를 선보였다.

치어팩은 슬러시 형태의 내용물을 뚜껑이 달린 팩에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손에 내용물에 묻지 않아 깔끔하다.

라이트 엔젤 멜론아이스는 멜론의 달콤함과 과일의 상큼한 맛을 살렸으며, 라이트 엔젤 모카아이스는 커피의 진한 풍미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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