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유동근·이선균·김지호 기용 3인 3색 매력 발산 새CF 제작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귀에 쏙쏙 들어오는 카피와 멜로디로 광고마다 화제를 낳고 있는 명인제약 이가탄이 중견배우 유동근·이선균·김지호의 3인 3색 매력을 담은 새로운 CF(사진)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가탄 복용을 통해 보다 건강한 잇몸관리가 가능토록 한다’는 키 메시지를 배우들의 신뢰성과 호소력 있는 연기를 통해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명인제약은 지난 1991년 이가탄 발매와 함께 잇몸병에 대한 관심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캠페인성 광고를 통해 잇몸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잇몸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무조건 참는 것 보다는 치과치료와 잇몸 약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는 쪽으로 개선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새로운 CF에서는 특히 개성있는 연기의 대명사 ‘유동근’을 전격기용, 이가탄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그 어느 때 보다도 완성도 높은 이가탄 CF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잇몸약 시장의 파워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온 이가탄은 치과치료 후에 함께 복용하면 치료시기를 단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100캡슐 33일분이 들어있어 경제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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