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짙은 부드러움으로 밀착되어 오랜 시간 지속되는 ‘프로방스 크리미 젤 아이라이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명한 발색력의 ‘프로방스 크리미 젤 아이라이너’는 기존 제품에서 활용도가 높은 브라운 쉐이드의 데일리 컬러들을 강화해 한층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특허 받은 에어 타이트 용기로 공기의 차단을 최소화 해 젤 텍스처의 부드러움을 마지막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제품은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기본 무펄부터 브라운 계열,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영롱한 펄감의 진주빛 눈물 아이라이너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시어버터 성분 함유로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바르는 즉시 펴 바르면 은은하게 스머지(Smudge)되어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 초보자들도 손쉽게 세련된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눈매를 따라 속눈썹 사이를 채우듯 라인을 그려준 다음 손끝으로 섬세하게 터치하면 아이섀도로도 활용 가능하며, 제품 뒤쪽에 펜슬 샤프너가 내장돼 언제 어디서나 정교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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