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발효화장품 전문기업 '유니크미'(대표 곽희옥)는 국내 최초로 제주 천연약초를 화산송이동굴에서 발효시킨 고품격 '유니크미 제주 방림원 화산송이동굴 100일 발효 마스크팩 5종'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2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은 '집중미백', '모공관리', '탄력개선', '집중보습', '집중영양' 등 5종팩으로 여성의 피부로망 스토리를 담았다.

발효로 한층 강화된 유효성분이 고기능성 브라이트셀 시트를 통해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되며 사용후 피부표면에 잔여물이 남지않아 가볍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게 특징이다. 깐깐한 제주화장품인증(JCC, Jeju Cosmetic Cert)도 모두 취득했다. ‘집중미백’, ‘탄력개선’, ‘집중영양’ 세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 인증까지 받았다.

'화산송이'란 화산폭발시 가스와 용암이 분출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다공질 구조의 화산석송이로, 흡착력과 항균력이 뛰어나며 원적외선, 음이온 방출량이 탁월한 붉은색 천연세라믹이다. '방림원'은 방한숙 원장이 설립한 제주 야생식물원으로 전세계 야생화가 가득해 제주도의 숨은 진주라 불린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유니크미 발효마스크팩은 얼굴 피부에 좋은 5종의 제주산 약초를 화산송이동굴에서 100일간 숙성시킨 최고급 페이스케어 제품으로, 발효화장품 시대를 주도할 독보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청정에너지를 가득 담은 천연 발효화장품을 집중 개발해 세계적인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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