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임직원 및 가족의 자발적 릴레이로 약 300명 참여 예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과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5명이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장애우들의 일손을 돕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는 지난 7월부터 성남 지역의 ‘가나안근로복지관’, ‘효사랑 운동봉사회’에서 매월 각 한 차례씩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릴레이로 나눔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말까지 약 3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휴온스글로벌 및 휴온스의 임직원들은 지난 7월에도 초복을 맞아 ‘효사랑운동봉사회’에서 ‘삼계탕 나누기 배식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등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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